Épisodes

  • 2025 음력설 특집: 전통 춤사위로 호주에 한국의 숨결을…한국무용가 장정희

    2025 음력설 특집: 전통 춤사위로 호주에 한국의 숨결을…한국무용가 장정희
    Jan 22 2025
    음력설 특집으로 다문화 사회의 호주에서 예술을 통해 문화와 경계를 뛰어넘어 소통의 가치를 실현하는 예술가 장정희 한국무용가를 만나봅니다.
    Voir plus Voir moins
    22 min
  • 이달의 예술가: 피아노와 현대 무용의 융합 'Karma'...한소리 음악감독 미셸 박

    이달의 예술가: 피아노와 현대 무용의 융합 'Karma'...한소리 음악감독 미셸 박
    Dec 22 2024
    피아노와 현대 무용의 융합 'Karma' 시리즈로 새로운 예술 가치 창출을 시도하는 한소리 뮤직 음악감독 미셸 박 피아니스트를 만나봅니다.
    Voir plus Voir moins
    22 min
  • 이달의 예술가: 한호예술재단 이호임, 호주 주류 아트 프라이즈로의 도약 이끈다

    이달의 예술가: 한호예술재단 이호임, 호주 주류 아트 프라이즈로의 도약 이끈다
    Dec 7 2024
    다문화 사회 호주에서 예술로 한국 문화의 아름다움과 깊이를 전하며, 세대와 경계를 넘어 소통의 가치를 실현하는 한인 예술가들의 창의적 여정을 조명합니다. '이달의 예술가' 이호임 작가(한호예술재단이사장)를 만나봅니다.
    Voir plus Voir moins
    22 min
  • 이달의 예술가: 호주 다양성 속 빛나는 예술의 경계, 큐레이터 김혜령의 도전

    이달의 예술가: 호주 다양성 속 빛나는 예술의 경계, 큐레이터 김혜령의 도전
    Oct 17 2024
    도자기 아티스트이자 큐레이터인 김혜령(Elaine Kim)은 아시안 이민자 예술가로서의 정체성을 다양한 스토리와 시각적 언어로 풀어내며 호주 미술계에서 독창적 입지를 굳히고 있습니다.
    Voir plus Voir moins
    17 min
  • 이달의 예술가: 호주 동포 첼리스트 배형석...퀸즐랜드 심포니 동양인 최초 수석

    이달의 예술가: 호주 동포 첼리스트 배형석...퀸즐랜드 심포니 동양인 최초 수석
    Sep 14 2024
    시드니 콘서바토리움 하이 스쿨을 졸업하고 미국 줄리아드에서 학사 및 석사 과정을 마친 호주 한인 동포 첼리스트 배형석이 동양인 최초 퀸즐랜드 심포니 오케스트라의 수석 첼리스트로 선임됐습니다.
    Voir plus Voir moins
    22 min
  • 이달의 예술가: 호주의 봄, 우리 가곡으로 물든다…'한국 가곡의 밤' 여는 테너 김재우

    이달의 예술가: 호주의 봄, 우리 가곡으로 물든다…'한국 가곡의 밤' 여는 테너 김재우
    Aug 31 2024
    오페라오스트레일리아 한인 최초 주역 단원이자 영국국립오페라 동양인 최초 주역으로 활약한 테너 김재우 성악가가 9월 14일 시드니 콘서바토리움에서 '한국가곡의 밤'을 선보입니다.
    Voir plus Voir moins
    25 min
  • 인터뷰: "연극은 저에게 큰 스승님"...호주 한인 시니어 배우 '이영신'

    인터뷰: "연극은 저에게 큰 스승님"...호주 한인 시니어 배우 '이영신'
    Jun 26 2024
    호주 공영 SBS의 화제작 드라마 'Night Bloomers'에서 주역으로 열연한 한인 시니어 연극인 이영신(68)의 무대와 인생 이야기를 만나본다. 한국의 무속과 전통을 토대로 한국계 호주 디아스포라의 다양한 이민 경험을 다룬 드라마 'Night Bloomers'는 SBS On Demand에서 언제든지 무료로 시청할 수 있다.
    Voir plus Voir moins
    19 min
  • 이달의 예술가: 캘리그래피 아티스트 김양훈..."캘리는 내 마음을 나누는 최적의 도구"

    이달의 예술가: 캘리그래피 아티스트 김양훈..."캘리는 내 마음을 나누는 최적의 도구"
    Jun 6 2024
    한글 캘리를 통해 한국의 아름다운 선과 정서를 호주사회에 널리 알려온 캘리그래퍼 김양훈(50)은 비비드 시드니에서 오페라하우스 지붕에 한글 캘리를 올리는 꿈을 품고 있다.
    Voir plus Voir moins
    23 m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