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n Business

The Korean sixth sense for winning friends and influencing people, nunchi (pronounced noon-chee) can help you connect with others so you can succeed in everything from business to love. The Power of Nunchi will show you how. Have you ever wondered why your less-skilled coworker gets promoted before you, or why that one woman from your yoga class is always surrounded by adoring friends? They probably have great nunchi. The art of reading a room and understanding what others are thinking and feeling, nunchi is a form of emotional intelligence.

하버드는 지금까지 미국 대통령 6명, 노벨상 수상자 34명을 배출했으며 세계 정상급 문학가, 사상가, 학자들을 대거 양성했다. 실상 모든 분야의 최고봉에 하버드 출신이 있는 것이다. 말할 필요 없는 세계적인 기업가 빌게이츠, 마크 저커버그, JP 모건 체이스의 현 회장 제이미 다이언 역시 하버드를 거쳤다. '그렇다면 비즈니스 분야에서 하버드는 학생들에게 어떠한 정신과 이념을 전수할까?' 이 책은 바로 이 질문에 대한 대답이다. 그 실제 수업을 생동감 넘치는 글로 옮겨 하버드에 가지 않고도 수준 높은 강의를 듣는 것 같은 만족감을 얻을 수 있다.

Want to learn Korean for professional reasons? Then take your Korean to the next level with Learn Korean: Ultimate Guide to Speaking Business Korean. You will learn how to communicate in business environments and make a great impression.

국민일보 미술 담당 손영옥 기자가 미술품 구매 대중화를 목적으로, 평범한 월급쟁이가 감상과 투자를 겸해 미술품을 사려면 얼마가 있어야 하고, 어디서 구입해야 하며, 어떤 기준으로 선택해야 하는가에 대해 답을 담은 『아무래도 그림을 사야겠습니다』. 저자는 빠듯한 월급 탓에 외투를 더 장만해야 하나 말아야 하나를 고민하는, 자신과 같은 처지의 직장인을 위한 미술품 구매 안내서가 필요하다는 생각으로 이 책을 출간했다.

전시회에 가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들은 많지만, 미술 작품을 구매해 재테크를 하는 사람은 드물다. 보통 미술 투자는 부자들의 전유물이라는 고정관념이 있기 때문이다. 『나는 샤넬백 대신 그림을 산다』를 출간한 저자 윤보형은 미술 투자인 '아트테크'야말로 주식과 부동산보다 보통의 사람들에게 적합한 재테크라고 말한다.

인생에서 발생하는 자잘한 충돌이나 관계를 얼마나 잘 처리하느냐가 우리 인생의 성공 여부를 결정하고, 나아가 원하는 삶을 살 가능성을 높여준다. 그 중심에는 바로 '얼마나 잘 협상할 줄 아는가'가 있다. 비즈니스에서 더 좋은 성과를 만들어내는 것은 물론이고, 심지어 가족들과 저녁 메뉴를 고를 때조차 말 한마디만 잘해도 그 과정과 결과를 더 나아지게 만들지 않는가.

How did she turn a side hustle into a game-changing business, and at the same time, achieve happiness and fulfillment in her life? For Charlotte, it all came down to one thing - jeong. One of the most important Korean cultural concepts, jeong is a deep and meaningful connection that can be felt between people, places, and things. It goes deeper than love and friendship, and grows stronger with time. In South Korea, jeong encourages generosity, empathy, and the cultivation of lasting bonds.

In 1946, Master Sergeant Donald Nichols was repairing jeeps on the sleepy island of Guam when he caught the eye of recruiters from the army's Counter Intelligence Corps. After just three months' training, he was sent to Korea, then a backwater beneath the radar of MacArthur's Pacific Command. Though he lacked the pedigree of most US spies - Nichols was a seventh-grade dropout - he quickly metamorphosed from army mechanic to black ops phenomenon.

When Frank Ahrens, a middle-aged bachelor and 18-year veteran at the Washington Post, fell in love with a diplomat, his life changed dramatically. Following his new bride to her first appointment in Seoul, South Korea, Frank traded the newsroom for a corporate suite, becoming director of global communications at Hyundai Motors. In a land whose population is 97 percent Korean, he was one of fewer than 10 non-Koreans in a company of 5,000 employees.

학교에서 배운 지식만으로는 부족한 시대가 되었다. 사회는 빠르게 변화하고 있으며, 이 변화에 적응하기 위해서는 새로운 지식을 배울 필요가 있다. 하지만 다시 학교로 돌아가 배울 수 없는 이런 어른들을 위한 공부법이 바로 '독학'이다. 이 책의 저자 야마구치 슈는 경영학 학위, MBA도 없이 세계 1위 경영·인사 컨설팅 기업 콘페리헤이그룹의 파트너 자리에 올랐다. 철학과 미학미술사를 전공한 그가 일본에서 가장 주목받는 컨설턴트가 될 수 있었던 방법은 바로 '독학'이었다. 독학을 통해 자신에게 필요한 무기를 만들 수 있었다는 것이다. 삶에 필요한 무기를 만들어 지적 전투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과연 어떻게 독학을 해야 하는가? 야마구치 슈가 알려주는 독학의 기술을 배워보자.

여성의 권리와 삶에 대해 말하기와 글쓰기를 멈추지 않는 작가, 이다혜. 『출근길의 주문』은 일하는 여성들을 위해 집필한 이다혜 작가의 신작으로, 그간 책과 방송에서 보여준 사회를 향한 통찰력 있는 발언과 공감을 일으키는 문장들이 가득하다. 작가는 20여 년 동안 사회생활하며 경험한 이야기들과 그간 일터에서 만난 수많은 여성들의 고민에 귀 기울여 이 책을 준비했다. (여성에게 불리한 방향으로) 기울어진 사회에 대해 논하는 것을 넘어 실생활(일터)에서 활용할 수 있는 말하기, 글쓰기, 네트워킹 방법들이 가득하다.

Halsuga Business English, Volume 1 was written by Timothy Vail and edited by Sunho Lee. Narrated by Christopher Clifford.

English is the third most widely spoken language in the world and it is gaining ground. People in every corner of the globe are enrolling in English schools and online classes. But why? The reasons are varied but simple. Globalization of businesses, tourism opportunities, and the world of entertainment are only a few of them. This book is specifically written for Asian students who wishes to reduce their accent and greatly improve their English fluency leve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