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wing results by author "이민경 - translator" in All Categories
-
-
우리는 언제나 늑대였다 [We Are the Wolves]
- Written by: 애비 웜백, 이민경 - translator
- Narrated by: Moon Ji-Young, Yong-In Lee
- Length: 1 hr and 40 mins
- Unabridged
-
Overall
-
Performance
-
Story
28명의 미국 여자축구 대표팀 선수들은 2019년 3월 8일 '여성의 날'을 맞아 남자 대표팀 선수들과 동일 임금을 보장하라며 미국축구협회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 그동안 만연했던 성차별에 항의하는 대표팀의 용기 있는 목소리에 관중들 역시 한 목소리로 오랜 시간 '동일 임금'을 외치며 화답한 것이다. 미국 여자축구 대표팀은 성차별과 인종 차별, 소수자 혐오 등의 문제에 목소리를 내어 맞서고, 직접 행동에 나서 경기장 안과 밖에서 성평등의 아이콘이 되고 있다. 지금의 대표팀의 행보를 만드는 데 크게 기여한 한 여성이 있다. 바로 애비 웜백이다. 애비 웜백은 미국의 전설적인 축구 선수이자 페미니스트 활동가다. 그는 선수 시절 필드에서 공격수로서 최고의 실력을 보여주었을 뿐만 아니라 성평등, 성 소수자 권리 등에 대해 꾸준하고 당당하게 목소리를 내왔다. 거침없이 필드를 누볐던 그는 은퇴 후 여성의 리더십 개발을 위한 재단 '울프팩 인디버(Wolfpack Endeavor)'를 설립하여 미국 전역에서 활발히 활동 중이다.
-
우리는 언제나 늑대였다 [We Are the Wolves]
- Narrated by: Moon Ji-Young, Yong-In Lee
- Length: 1 hr and 40 mins
- Release date: 2024-10-18
- Language: Korean
Failed to add items
Sorry, we are unable to add the item because your shopping cart is already at capacity.Add to Cart failed.
Please try again laterAdd to Wish List failed.
Please try again laterRemove from wish list failed.
Please try again laterFollow podcast failed
Unfollow podcast failed
Price: $10.51 or 1 Credit
Sale price: $10.51 or 1 Credit
-